평택시, 스쿨케어 사업 일환 ‘마음챙김교실’ 운영

학생들의 정신건강 인식제고· 자기관리 역량 강화 목적

김인수 기자
2026-05-28 14:09:27




평택시, 스쿨케어 사업 일환 ‘마음챙김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는 스쿨케어 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마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마음챙김교실’은 2023년부터 추진됐으며 정신건강 교육 기회 부족과 미디어를 통한 무분별한 정보 노출로 인해 증가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크게 △정신건강교육과 △중독예방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남부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한, 17개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학교 현장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 현재까지는 정신건강 교육이 7개교 1328명, 중독예방 교육이 6개교 211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교육은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