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안의면,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총력

긴급구호 물품 전달·생활 안정 지원 등 피해 복구 적극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5-28 13:22:35




함양 안의면,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총력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 안의면은 지난 26일 숙림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의면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다음 날인 27일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와 함양 천령 적십자봉사회 등 회원 5명은 피해 주민 거처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세트를 전달했다.

이어 28일에는 홍중근 안의면장 등 직원 5명이 피해 주민을 찾아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 키트를 추가로 전달했다.

전달된 긴급구호 세트와 구호 키트는 생필품과 생활용품, 운동복, 일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현조 안의면 적십자봉사회장과 박상희 함양 천령 적십자봉사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호 물품 지원뿐 아니라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피해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