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도시공사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속 펜싱 유망주 하라준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하라준 선수는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펜싱 남자 12세 이하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치열한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하라준 선수는 “꿈의 무대였던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항상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큰 무대를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김대산 펜싱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훈련이 더해져 이뤄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산 강사는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의 부담감을 이겨내고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하라준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하라준 선수가 흘려온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