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도서관,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어린이 기후환경 교실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28 11:36:16




오산시 중앙도서관,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어린이 기후환경 교실 운영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7일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놀이로 배우는 우리 아이 첫 기후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놀이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위기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책탐험대장 이야기샘과 함께 떠나는 환경지키미 대모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그림책 집 나간 휴지를 찾습니다를 활용한 입체 구연동화와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종이가 나무와 숲, 지구환경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6~7세 유아반과 초등학교 1~2학년 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5월 27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운영은 6월 7일 오산시 중앙도서관 제2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유아반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초등 저학년반은 오전 11시 1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오산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