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칠장사로부터 쌀 10kg 100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4일 칠장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장사 주지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칠장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뜻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장사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소외계층 후원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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