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울릉군은 서울 예술의전당이 추진하는 2026년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6월부터 상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을 지역 내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군민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됐다.
울릉군 최재원 문화체육과장은 “가족 및 지역사회 구성원 간 문화활동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활성화되어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상영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및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운영된다.
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한마음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울릉알리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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