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가 지난 5월 24일부터 고용노동부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사업-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밥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고령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안부 확인, 정서적 고립감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협동조합은 백운면 33개 마을 이장들의 추천을 받아 고령, 독거,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66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협동조합은 음식 준비와 배달을 위해 새마을부녀회, 한국여성농업인연합 백운면회 회원 및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밥상지기’ 와 ‘배달지기’봉사단을 조직해 앞으로 25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이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회관 공동밥상 반찬나눔 사업’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매주 일요일 저녁 마을회관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내봉·동산·원노·원반·주천·화산 등 6개 마을, 주민 90여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5월 3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남근 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마을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오래 이어가실 수 있도록 주민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 기반의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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