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이 높은 도시민을 유치해 지역의 우수한 정주여건을 홍보 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1기 교육생은 경기도 10명, 서울 8명 등 수도권 거주자가 72%를 차지했으며 연령대 또한 귀농·귀촌의 핵심 주축이 되는 40~50대가 17명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군 귀농 정책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을 중심으로 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체험, 귀농 성공모델 현장 탐방 및 체험, 부안 명소 탐방,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및 현장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체험학교는 단순 체험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농사일을 체험해 보는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생들이 관내 참여농가 4곳에서 농촌 일자리를 경험하고 농업 경영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새만금 홍보관과 내소사 등 부안의 대표 명소 탐방을 병행해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부안의 매력도 함께 알렸다 이성기 센터 회장은 “이번 2박 3일간의 여정이 교육생들이 부안을 제2의 고향이자 최종 정착지로 선택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 좋고 정주 여건이 아름다운 부안을 널리 알려 많은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에서 주관하는 도시민 귀농귀촌 체험학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단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2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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