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 구조, 분포를 자세히 살피고자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 조사다.
수집된 자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경제 정책이나 산업 정책을 세우고 지역 경제를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쓰인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정읍시에서 산업 활동을 이어가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대상에 오르는 곳은 총 1만 354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에는 사업체 이름, 종사자 수, 조직 형태 같은 기본 내용이 들어간다.
여기에 인공지능 활용 여부를 비롯해 외국인 종사자 수, 무인 매장 운영 현황, 지능형 공장이나 지능형 농장 운영 여부 등 최근 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항목도 함께 포함했다.
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고자 인터넷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더해서 진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문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 자료를 확보해 지역 산업 구조의 변화 흐름과 경제 현황을 빈틈없이 분석할 계획이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산업 정책을 세우는 핵심 기반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경제총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통계조사종합상황실에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오늘을 진단하고 내일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국가 통계 조사”며 “정확한 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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