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고성국가유산야행’ 개최 90여일 앞두고 본격 준비

김덕수 기자
2026-05-28 09:42:53




‘2026고성국가유산야행’ 개최 90여일 앞두고 본격 준비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2026 고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재단은 현재 프로그램 기획과 공간 연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행사 전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야행은 고성의 국가유산을 밤이라는 시간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야간형 축제로 역사와 예술, 지역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고성만의 감성적인 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야행은 ‘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축제로 추진된다.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미션투어와 공연, 체험, 야시장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 홈페이지와 SNS 채널 운영과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다.

행사 개최 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고성의 밤 풍경과 국가유산 이야기, 프로그램 준비 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고성국가유산야행은 지역의 유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밤의 감성과 함께 머물며 체험하는 축제’라며 ‘90여 일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고성만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