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은 신평리 추부농공단지 일원에서 시행 중인 2026년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월경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는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토지정보주소팀에서 참여하며 상수관로 탐사 추진 상황과 작업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 및 지하에 매설된 상수관로 등 주요 시설물의 위치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구축해 각종 굴착공사 및 시설물 관리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금산군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상수관로 탐사가 진행되고 있다.
금속관로는 엠피엘 장비를 활용해 전류를 이용한 관로 위치와 심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비금속관로는 쥐피알 장비를 활용한다.
군은 탐사 과정에서 추가 확인되는 구간이나 변경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설계변경 등을 검토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작업 수행자들에게 장비 운용 시 안전수칙 준수, 작업 구간 내 안전관리 철저,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군민 안전과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정확한 자료 구축과 철저한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지하시설물 정보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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