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신사나들목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김덕수 기자
2026-05-28 09:41:05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 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며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접근성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 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 운행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압구정 선착장과 신사나들목 사이 이동 편의를 높이며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새날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귀여운 해치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과 정류장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는 한강에서의 특별한 이동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탑승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강공원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한강버스와 연계한 해치카 운행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압구정 선착장 접근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이동서비스와 문화·휴식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