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27일 남이면 일원 다육농장에서 금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다육식물의 특성과 올바른 재배법, 분갈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학습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다육 화분을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금산여성대학은 다방면의 소양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원예 체험은 수강생들이 새로운 소질과 취미를 찾고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로 기획됐으며 참여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군 관계자는 “원예 체험이 금산여성대학 수강생들에게 바쁜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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