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28일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수행할 민간보조사업 단체와 사업비 배분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2026년 남원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 등을 위해 공모에 신청한 6개 민간보조사업 단체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각 단체가 제출한 사업의 타당성, 양성평등 기여도, 예산 책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단체 선정과 총 4천만원의 사업비 배분을 의결했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이번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사회 내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문화 행사,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남원시의 양성평등 가치 실현에 앞장서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심의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본 사업들이 남원시민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모두가 행복하고 조화로운 양성평등 도시 남원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는 향후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며 시는 선정된 단체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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