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6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예술 활동을 연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책과 함께하는 아트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예술 활동을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돕고 사회적 상호작용 및 문화적 자립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의정부미술도서관과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에서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이해와 도서관 이용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초반에는 도서관 투어를 진행한다.
도서관 투어는 참여자들이 도서관 공간과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의정부미술도서관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 ’과 연계해 맞춤형 도슨트를 진행하고 전시를 통해 경험한 우리 전통미술의 요소를 활용한 칠보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고전미술과 현대 미디어아트를 함께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독서와 미술 활동을 접목한 독서 연계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소통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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