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지난 26일 하동군 북천면 적십자봉사회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1백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복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두섭 북천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선행하는 적십자회에 감사드린다.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천면 적십자봉사회는 해마다 설 명절 백미 전달 및 여름철 미숫가루 나눔 등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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