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태인면·교통과, 일손 부족 마늘 재배 농가 찾아 수확 구슬땀

김상진 기자
2026-05-28 09:38:0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 태인면과 시청 교통과 직원들이 지난 27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관내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마늘은 제때 거두지 않으면 알뿌리가 갈라지거나 저장 능력이 떨어져 품질이 크게 낮아진다.

수확 시기가 작물의 가치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이번 직원들의 현장 투입은 농작물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됐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마늘 수확 시기에 맞춰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현장에 직접 나와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한시름 놓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용천 면장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