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7일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양역에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홍보하는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5월 31일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안양역에서 진행됐다.
보건소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FUN 한 룰렛 퀴즈 이벤트’를 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영양 및 비만에 대한 건강 정보 등을 안내했다.
또한, 금연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을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병행해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보건소는 가두 캠페인에서 ‘흡연은 예방이 가능한 건강 위험 요인’임을 강조하며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간편 신청 서비스를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금연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 지역건강조사에 따르면 안양시 만안구의 흡연율은 2024년 19.2%에서 2025년 15.4%로 3.8%p 감소했으며 금연 시도율은 2024년 42.7%에서 2025년 43.4%로 0.7%p 증가했다.
이는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는 등 금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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