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덕과면 행정복지센터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구를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와 연계해 세탁기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 가구는 이혼 후 홀로 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으로 농업과 공장 근로를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공장 근로 중 손가락 부상으로 휴직하게 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특히 세탁기가 없어 보호자가 손빨래로 가족들의 빨래를 해결하고 있어 기본적인 생활 유지와 위생 관리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덕과면 맞춤형복지팀은 가정 방문 상담을 통해 해당 가구의 복합적인 욕구를 확인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 연계와 함께 세탁기를 지원해 가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손빨래를 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생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덕과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