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 서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7일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솔로몬건설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4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올해 지원 대상 4가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8가구의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솔로몬건설 임직원들의 전문 시공 기술 재능기부와 함께 서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싱크대 이동과 철거, 설치 후 주변 정리까지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박채형 대표는 “지난해 처음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서하면장과 윤종승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준 솔로몬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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