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동알리미, 밀주초 학생 참여 벽화사업 실시

참여형 활동 통해 평등·존중 가치 확산

김덕수 기자
2026-05-27 15:12:10




가곡동알리미, 밀주초 학생 참여 벽화사업 실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가곡동알리미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가 그려요 평등한 세상, 밀주초 학생참여 벽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주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함께하는 세상,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과 메시지를 벽화에 담았다.

특히 아이디어 구상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평등의 의미를 직접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면서 서로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가 더 밝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태주 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벽화가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벽화사업은 아이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