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학교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부장 네트워크의 날 운영

학교자율과제, 학습으로의 평가 컨설팅을 통한 자율역량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5-27 15:21:55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부장 네트워크의 날 운영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7일 흥국생명연수원에서 학교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용인 관내 연구부장 네트워크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부장 네트워크는 학교자율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구별 학교자율과제 수행과 ‘학습으로의 평가’컨설팅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운영 내용은 △학교자율과제 이해 연수 및 상호 컨설팅을 통한 학교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평가 컨설턴트 활용 단위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검토 △학습으로의 평가 계획 검토 등이다.

특히 2026학년도 첫 네트워크인 만큼 지구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한 부장교사는 “올해 처음 연구부장을 담당하게 되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주요 업무의 방향성을 명확히 알게 됐다”며 “지구별 연구부장 간 소통 채널이 구축되어 든든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용인교육의 꽃은 교육과정에 있으며 그 중심에는 교사가 있다”며 “경기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학교자율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부장 네트워크를 분기별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