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함께 지키는 푸른 내일 2026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환경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해양쓰레기 레진아트 △아나바다 나눔부스 등 14개 부스로 구성·운영되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환경 OX 퀴즈, 스탬프 투어, 친환경 생활실천 다짐부스 등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사랑 실천 다짐 퍼포먼스’ 가 진행되며 이어 2부 행사로는 업사이클링 음악극 ‘싸운드 서커스’ 공연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악기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환경보전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의 날 행사가 군민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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