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실시

“도민 불편 없는 안전‧공정한 투표환경 조성에 만전”당부

김덕수 기자
2026-05-27 14:03:00




경상북도 도청



[한국Q뉴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사전투표소 내·외부 시설과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통신망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투표소 주변 화재요인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전기시설 이상 유무, 정전 및 통신장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유권자 동선 관리와 화재 및 응급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사전투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투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도내 22개 시·군에서도 사전투표일 전날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투표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확인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도내 32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