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6일 오후 7시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 세미나실에서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정책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기관 간 상호 협력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재단의 법인 설립과 행정적 출범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진행되는 지역 청년들과의 첫 공식 파트너십 체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면 상의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청년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재단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청년정책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참신한 청년 정책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나아가 재단은 청년들이 이러한 활동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제4차 김해인재 청년 소통 라운드테이블이 ‘청년들의 수다 시끌법석’ 이라는 부제 아래 격식 없는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 위원들은 정책 파트너로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방안을 제안했으며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실무적인 협력 방향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상시 수렴하는 정책 실행 체계로 운영된다.
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고민하고 제안하는 소중한 의제들이 서랍 속에 머물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협약은 김해시 전체를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혁신하는 김해 All-City Campus 구축의 출발점이자 청년 주도의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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