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제조 중소기업의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모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김해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단순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정부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맞춰 전략적으로 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공모 사업별 평가 방향, 정책 목적, 지원 필요성 등 사업 구조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분석과 전략기획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진흥원은 △사업기획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및 기술 동향 조사·분석 △공모사업 발굴 및 기획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기업 맞춤형 기획 고도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별 사업 아이템과 정부 정책 니즈를 연계한 전략 수립을 중점 지원했다.
이는 당해 연도 공모사업 신청과 더불어 기업 내부 전략을 재검토하고 중장기 사업 로드맵 구체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5개사 중 4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1개사는 하반기 공모사업에 신청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 기술력만이 아니라 정책 방향과 사업 필요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구조화하느냐가 중요한 평가 요소”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획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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