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꿀벌샘과 달콤한 그림책’ 운영

6월~11월, 영유아·초등생과 북스타트 매니저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김인수 기자
2026-05-27 13:49:01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꿀벌샘과 달콤한 그림책’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상시 프로그램인 ‘꿀벌샘과 달콤한 그림책’을 운영한다.

꿀벌샘과 달콤한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진행된다.

‘꿀벌샘’ 으로 신정미 북스타트 매니저가 참여해, 오후 3시부터 30분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그림책 읽어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이나 신청 절차 없이, 활동 당일 선착순 접수를 통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주말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가족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꿀벌샘’ 이 들려주는 달콤한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