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안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웰다잉 문화조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 노인대학생과 마마학당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존엄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존엄사에 대한 인식 개선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웰다잉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결국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살아가기 위한 문화”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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