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9월 개관 예정인 진해아트홀도서관의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개관 장서 구축,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개관 준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1층 ~ 지상4층, 연면적 4539.61㎡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청소년친화공간, 디지털미디어공간 등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사업은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자료실별 특성과 이용자 동선을 반영한 디자인가구 제작 및 현장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개관 장서 구축 사업은 3만여 권의 도서 구입과 자료 정리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정보화시스템 구축 사업도 도서관리시스템,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 등 각종 ICT 장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도서관인 만큼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및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보완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9월 정식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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