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내 미생물배양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미생물 배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 사항과 개인보호장비 착용법, 전기·기계 장비 사용 시 주의사항, 화학물질 취급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고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점검과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 외에도 미생물 배양시설의 특성상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장비와 고온·고압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작업환경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에 고품질 농업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시설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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