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한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완료

‘주민 편의 향상’

김석화 기자
2026-05-27 10:21:24




정선군, 고한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완료 ‘주민 편의 향상’ (정선군 제공)



[한국Q뉴스]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고한읍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한12리와 고한17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신촌마을 버스승강장이 간이승강장으로 대체되면서 겨울철 한파와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군은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간이승강장을 철거하고 고한읍 고한리 104번지 일원 강원랜드 행정동 앞 위치로 신규 설치했다.

총 23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람과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승강장으로 조성했으며 BIT 과 온열의자, 냉난방기등을 설치해 공영버스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공영버스 ‘와와버스’ 이용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은 대중교통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위치를 조정하고 이용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버스는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