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올해도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시는 27일 (사)전라북도중증장애인 자립생활연대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제1회 자립지원위원회’를 열고 자립 대상자 심의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자립지원위원회 위원 8명과 시 장애인복지과 자립지원팀, 수행기관 전담 인력 등이 참석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학대피해쉼터에 거주 중인 홍 씨를 자립대상자로 정하고 지원 필요성과 적합성, 개인별 지원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했다.
또, 기타 안건을 함께 논의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선호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자립위원회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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