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줄포만 노을빛 정원 및 군산 일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최일선에서 복잡·다양해지는 대민 업무를 수행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감정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민원담당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로그램 중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민원담당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마련됐다.
정 권한대행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민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깊은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코칭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관계를 살리는 친절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소통 특강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군산 지역 문화체험 탐방을 비롯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다채로운 치유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잠시나마 반복되는 일상과 대민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었고 군수 권한대행님과의 간담회 및 소통 특강을 통해 격려와 위로를 받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은 군민을 향한 고품격 행정서비스의 시작 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힐링 프로그램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부안군 민원담당자와 군민 모두가 만족하고 상호 신뢰하는 민원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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