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26일 부군수, 산업복지국장, 읍면장 등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관련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천형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재정통계연구실 최현수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통합돌봄 중심의 지역복지 패러다임 전환: 사회서비스 중심으로 확장된 기본사회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사회보장기본법과 복지정책 영역의 확장 △기본사회 비전과 정책 영역별 핵심 추진 과제 △통합돌봄 시행과 사회서비스 패러다임 전환 및 확장 △사회보장 분야 디지털 플랫폼 및 AI 활용 사례 등 네 가지 소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서비스 중심의 지역복지 패러다임 전환은 정책 영역의 확장과 더불어 복지행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넘어 통합돌봄 시행 및 신청주의 원칙 개편 중심으로의 변화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천군 간부 공무원의 통합돌봄에 대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추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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