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26일 2026년 봄철 조림지 및 2025년 밀원수 조림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조림사업 추진상황과 밀원수목 활착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중점 점검 내용은 △기본설계 및 실시 설계도서와 현지 여건의 부합 여부 △실시 설계 품셈 적용의 적정성 △조림예정지 정리 및 뒷정리 실태 △조재산물 정리 상태 △중장비 사용에 따른 산림훼손 여부 △묘목 폐기 및 포장재 방치 여부 등이다.
또한, 보조율 준수, 규격 미달 및 불량 묘목 식재, 풀베기에 따른 조림목 훼손 여부 및 심식·천식·식혈 및 복토 상태, 조림목 활착상황 등 나무심기 관리 상태도 세밀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실시 설계도서와 현장의 부합 여부도 확인하고 용재생산을 위한 수종 선정과 대상지의 적합성도 점검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사업의 품질 향상과 건강한 산림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조림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사후 점검으로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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