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 봉평면은 27일 오후 2시 봉평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여름철 흥정계곡 종합 관리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흥정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주민이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별로 소관 부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한 뒤, 흥정1리와 흥정2리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 현안 사항은 △무단주차 및 캠핑카 장기 체류 대응 △불법 현수막 정비 및 미관 개선 △성수기 쓰레기 처리 및 화장실 관리 △하천 내 평상 영업 등 불법 점유 행위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
김재봉 봉평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여름철 흥정계곡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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