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 전북도민체전 D-100 카운트다운 행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27 10:24:54




진안군, 2026 전북도민체전 D-100 카운트다운 행사 개최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26 전북도민체전 D-100 카운트다운 행사가 27일 진안군 일원에서 조직위원과 범군민참여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에서 처음 열리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고 군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 슬로건 합동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양대 체전 준비상황 보고 D-100 카운트다운 점등식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대회 성공을 향한 기대와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회 슬로건인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함께 외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으며 주요 내빈이 참여한 D-100 카운트다운 제막 퍼포먼스는 대회 개최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리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개된 D-100 카운터기는 진안군청 청사 외부와 진안 공설운동장 성화대에 설치돼 대회 개막 일까지 남은 일수를 실시 간으로 표출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상징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2026 전북도민체전은 진안군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역량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양대 체전은 스포츠를 넘어 진안의 문화와 관광, 생태치유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남은 100일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 체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체육회는 진안군과 협력해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손님맞이 환경 개선, 자원봉사 운영, 교통·안전 대책 등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