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자기주도형 봉사동아리인 ‘실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 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통학로 공원, 골목길 등 지역사회 곳곳의 위험 요소를 직접 조사하고 실물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안전 해결책을 설계해보는 디지털·안전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6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전개한다.
지난 26일 청소년들은 현장 조사 과정에서 보행자 사고 위험 지역, 야간 조도 부족 구간, 불법 적치물, 사각지대 등 다양한 안전 문제를 직접 발굴했으며 이후 실물 인공 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과 스마트 센서 아이디어를 접목해 문제 해결 방안을 구상했다.
실물 인공 지능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을 감지하는 스마트 경고 시스템, 어두운 골목길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점등되는 실물 인공 지능 스마트 조명, 위험 상황 발생 시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내는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형 문제 해결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
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다니던 길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보고 실물 인공 지능 기술로 해결 방법까지 생각해보니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참여한 것 같아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스마트 안전지킴이 봉사단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미래형 성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완주군이 운영하는 종합 돌봄 서비스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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