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가재울도서관은 2026년 6월 1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온라인 독서 챌린지 ‘몰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프라인 독서토론회 ‘먼저 온 미래’를 개최한다.
몰입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온라인 독서 챌린지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참여자들이 매주 같은 분량의 책을 함께 읽고 독서 미션을 수행하며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많은 시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가재울도서관은 전년도 만족도 조사에서 건의된 오프라인 독서토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독서토론의 도서는 몰입 미션 도서 7권 중 참여자 투표를 통해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 로 선정됐다.
이 책은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찾아온 AI 의 충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를 탐구한 작품이다.
참여자들은이 책을 함께 읽고 AI 시대의 변화 속 인간의 역할과 삶의 방향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과 경험이 공유되며 시민 간 공감과 소통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참여자를 고려해 저녁 시간에 운영하며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중심의 독서 챌린지를 대면 토론으로 확장해 참여자들이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 함으로써 공동체 독서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참여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가재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재울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토론은 온라인에서 함께 책을 읽어온 참여자들이 직접 만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독서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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