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관내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장검사는 원거리 검사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검사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의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계룡면은 이번 현장 검사를 통해 총 17대의 이륜자동차에 대한 정기검사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거리 이동 수단인 이륜차의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좋은 행정복지센터에 검사 장소를 마련했다.
또한 수검자 대기 장소 등 편의 시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이 생업 중에도 큰 불편 없이 검사를 받도록 돕기 위해 조치했다.
아울러 검사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사전 발송하고 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검사가 가능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정기검사 미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주민들이 입을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힘썼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이번 출장검사가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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