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5월 22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이 쌓일 경우 배수 기능이 저하돼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여성민방위대원, 시민안전과, 송산3동 자치민원과가 참여해 빗물받이 내부 퇴적물과 각종 쓰레기를 제거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를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생활 주변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작은 실천이 침수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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