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 대화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문제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밖에도 길이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감과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
센터는 학교폭력 피해와 또래 갈등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뒤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단순한 예방 활동을 넘어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회복의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금성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과 학업 복귀,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중단 숙려 청소년’은 아래로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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