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섬과 바다를 기록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북토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27 10:54:11




여수의 섬과 바다를 기록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북토크 개최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가 오는 6월 17일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섬과 바다의 기억을 나누는 문화예술 북토크 행사 365 섬의 기억, 바다의 기록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지원사업 공모에 그림책 독서동아리 ‘다독다독 그림책’ 이 선정돼 기획됐다.

행사는 약 2시간 동안 여수의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섬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공동체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감성 어쿠스틱 레이크로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박근세 사진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오랜 시간 섬과 바다를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의 기록’의 의미를 담은 작품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는 음악과 사진, 시민의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소통의 장”이라며 “섬과 바다라는 여수만의 자산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