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자치도가 중기부의 파격적인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총 2206명의 선택을 받으며 호남권 1위라는 압도적인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은 한 줄의 아이디어만으로 도전해 1라운드 선발 시 창업 활동비 200만원이 즉시 지원되는 파격적인 프로젝트다.
총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 단계별 오디션을 통해 우수 창업자 100여명에게는 차년도 최대 1억원의 후속 사업화 자금이,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10억원의 역대급 혜택이 주어져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중기부의 비수도권 70% 배정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도내 협력기관들과 함께 전북만의 독자적인 인센티브를 결합한전북 ON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망설이던 도내외 ‘샤이 창업가’들을 겨냥한 ‘탈샤이 끝장캠프’의 성공과 파격적인 독점 혜택이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로 풀이된다.
‘한 줄 아이디어가 신청서로’끝장캠프 성황 호남권 합격자 68% 휩쓸어 전북자치도와 전북창조센터는 신청서 작성이 어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가 1:1 밀착 멘토링을 제공하는 ‘탈샤이 끝장캠프’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300여명의 예비 창업자들은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시장성 있는 ‘도전 신청서’로 업그레이드하며 창업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러한 전방위적 지원에 힘입어 지난 5월 15일 최종 마감 결과, 전국에서 총 5만1907건의 폭발적인 접수가 몰린 가운데 전북은 2206건의 접수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5위, 호남권 1위의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는 △라이프스타일 552건 △IT 383건 △농축수산업 237건 △기타 252건 등 총 18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특히 심사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실시된 중기부의 ‘신속 심사’에서 호남권 전체 합격자 22명 중 무려 15명이 전북 선택자로 지정되며 서두부터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해냈다.
첫 관문 ‘서류심사’거쳐 선발 진출권 234명 확보 4단계 서바이벌 대장정 돌입 정부가 접수자 중 1라운드 진출자 전체 4000명 중 70%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지역별 접수 비율 등을 고려해 배정 인원을 확정한 가운데, 전북은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1라운드 진출권’ 으로 총 234명을 확보했다.
이는 호남권 전체에 배정된 총 590명의 진출권 중 무려 40%에 달하는 규모다.
도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서류평가를 통해 1라운드 진출팀을 234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첫 관문을 통과한 창업가들은 1라운드에 진출해 2개월간 전문 멘토단으로부터 자질, 성실성, 성장성 등을 검증받는 고강도 ‘관찰식 평가’를 받아 전국에서 500명만 살아남는다.
이들은 다시 2라운드이 후 △3라운드 거쳐 최종 4라운드에서 단 1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치열한 서바이벌 대장정을 펼치게 된다.
전북자치도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선발 진출권을 확보한 만큼, 첫 관문인 서류평가부터 참가자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상위 라운드 진출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탈락해도 끝이 아니다”시작부터 안착까지 촘촘한전북 ON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는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치열해지는 오디션 과정에서 전북의 창업가들이 생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국 유일의 전 주기 특화 패키지전북 ON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먼저, 중기부 지원금 외에 우수 창업팀의 도내 안착을 위한 파격적인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중기부 2라운드 오디션을 통과한 팀이 도내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할 경우, 전북만의 승전 축하금인 ‘전북행 골든티켓’을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탈락자까지 품는 포용적 창업 생태계도 구축한다.
아쉽게 고배를 마신 이들을 위해 사업계획서의 취약점을 정밀 분석해 주는 ‘패자부활전 피드백’을 운영, 하반기 재도전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패 경험을 자산화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상위 라운드 진출팀에게는 우승 확률을 높이는 PT, 스피치 등 고강도 집중 보육 컨설팅인 ‘파이널 터치’를 제공하고 최종 상위 10개 팀에게는 전북창조센터 입주 공간을 무상 제공하는 ‘베이스캠프’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책임질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국 5만명이 넘는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 도가 호남권 최대인 234명의 1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며 “첫 관문인 서류평가부터 최종 4라운드 오디션까지 전북의 인재들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전국 유일의 전북행 골든티켓, 패자부활 피드백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통해 전북을 선택한 창업가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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