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자립 프로그램 성료

3개월간 실생활 맞춤형 교육으로 만족도·자신감 향상

김덕수 기자
2026-05-27 10:03:13




고성군,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자립 프로그램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26일 오후 2시, 고성종합사회복지관 본관에서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당당한 일상자립프로그램 요리수업과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월 3일부터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상반기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정서안정 △디지털 교육 △신체강화 △금융교육 △요리 수업 등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마지막 회기인 요리 수업에서는 ‘미니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케이크를 직접 꾸미고 완성하며 지난 3개월간의 도전과 성장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과정 중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요리 수업은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식생활 자립역량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지난 3개월간 배운 요리와 교육 덕분에 일상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자립의 기초를 다진 참여자분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