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부부 관계 이해에서 공감으로’ 2기를 운영하며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과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서로의 관계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5월 16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부부 상담 전문가의 진행으로 관계 검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부 각자의 욕구, 사고방식, 관계 패턴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배우자의 생각과 감정 차이를 새롭게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관계 개선의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2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배우자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내용을 실제 대화에 적용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이번 운영을 통해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수요를 확인했다.
향후 참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부 중 1인도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오는 8~9월 중 3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부부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은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의 중요한 시작 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 변화와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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