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위원회 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5-27 10:02:37




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상반기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5월 26일 하이면 덕호리 신덕마을회관에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 위원회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심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운영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활성화 방안으로는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기억력 검사 등 홍보활동 강화 △치매파트너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제안된 의견은 향후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고성군은 고성읍 죽계리, 하이면 덕호리, 거류면 감서리 등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과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안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을별 운영 위원회를 활발히 이끌어 가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