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의 운영 활성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판매·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시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4개 분과별 친환경 용품 판매부스를 비롯해 아나바다 부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 공예품 판매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말목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그림 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부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과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관내 여성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석류클럽이 시민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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