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노인대학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세대를 잇는 마음다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녀·손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가족 관계 속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정서 탐색, 감정 인식과 표현,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 단계별 활동에 참여하며 자녀·손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감정 카드와 역할극을 활용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방법을 익혔다.
전통 공예 활동도 함께 진행해 참여 흥미를 높이고 성취감을 더했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녀와 손자녀를 이해하고 세대 간 공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부모·조부모 교육과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군내면 노인대학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년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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