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농협, 명품수박 ‘블랙위너’ 와 신품종 ‘블랙업’ 본격 출하

김상진 기자
2026-05-26 15:01:49




삼례농협, 명품수박 ‘블랙위너’ 와 신품종 ‘블랙업’ 본격 출하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이날 출하식에는 강신학 삼례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성훈 농협전북본부장, 완주관내 농협 조합장, 삼례농협 임직원, 수박공선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삼례농협 수박공선회는 회원 농가 25곳과 함께 오는 6월 말까지 약 330동 규모의 수박을 출하할 계획이다.

특히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활용해 당도 12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수박만을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유통, 호남물류, 전주·익산 지역 하나로마트,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삼례농협의 대표 브랜드인 ‘블랙위너’ 수박은 우수한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우바이오가 개발하고 삼례지역 농가가 생산해 전국 소비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블랙위너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저온기에 강한 블랙위너 업그레이드 품종인 신품종 ‘블랙업’재배도 새롭게 시작하며 삼례수박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나서고 있다.

강신학 조합장은 “삼례 블랙위너 수박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업 품종과 함께 삼례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